TOUT VA BIEN(뚜바비앙)은 프랑스어로 모든것이 다 잘되다, 만사형통이라는 의미로 저희 공간을 이용하시는 모든분들이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 긍정에너지 채워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상호입니다. 우리 모두 "뚜바비앙" 뚜바비앙은 전체 화이트 베이스의 프렌치 믹스 형태로 꾸며진 공간입니다. 27평 단독 공간에 내부 화장실이 있으며 오픈천장으로 층고가 높으며 3개의 아치창앞으로 벤치형태의 앉을수 있는 공간이 있고 메인 테이블은 sedec의 티크우드 2m 테이블이며 의자는 tone chair로 공간의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양개도어가 있는 시크릿한 공간은 리빙룸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자 투명 라스빗 조명으로 어여쁜 사진 담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외 프렌치 느낌의 깔끔한 화이트 주방존은 어떤 소품과도 잘 어우러지는 공간입니다. 전체 조명들은 리모콘으로 원하시는 조도에 따라 컬러 조정이 가능합니다.